
1. 노스페이스 패딩 (xs)
더울때 구매한 노스패딩
아직 개시도 못했다
오리털은 아니고 솜패딩이고
제일 작은 사이즈임에도 쫌 크긴 하지만
흰색 패딩 하나쯤 갖고싶었다구..

2. 모데스트무스 후리스
오프라인 재입고 소식 보고 가서 구매한 모데스트무스 후리스
사실 가격에 상응하는 퀄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으나
실루엣이 넘 귀엽고 나의스타일..
그렇다면 기꺼이 구매.. ^.ㅠ
3. 메르시비앙 칼라스커트 (블랙, xs, 롱)
아직 개시 못했다 ㅠ ㅠ
롱이라 그런지 꽤 길다
재질은 윤기나고 좋아보임
4. 원로그 슬랙스(먹색)
S산것은 커서 못입다가...
결국 Xs로 재구매한 원로그 슬랙스
아주 만족
5. 닐바이피 후드코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