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간 이때리 진짜 꼬이고 꼬이는 일정때문에 반포기 상태였는데결국 가게되었다 이때리 8월 4일 출국이었는데, 2일날 항공권 사게된 나란 사람......... 한마디로는 아주..... 꿈 같았다사실 아직 안믿기는중..... 일정 진짜 한개도 정하지 않(못하)고가서 다음날 숙소 정하고~ 갈곳 정하고~ 하는 식으로 갔다원해서 이렇게 한건 아니고ㅋㅋㅋㅋㅋ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다음에도 이렇게 여행할 마음이 있냐 라고 묻는다면완전 오케이... 꽤 재미남....헿가고싶은곳이 있으면 뒤 일정 생각 안하고 그냥 가면 되고(그래서 가게된 크레마와 밀라노)머문 곳에 더 있고 싶으면 있어도 된다(그래서 피렌체에서 예상보다 이틀 더 있었다)또 생각보다 나 한몸 잘곳은 많은곳에 있었음 대충 나의 여행경로 로마-포지타노-아씨시-피렌체-베니스-.. 더보기 이전 1 다음